
한의학정책연구원의 제1기 최고위 한의약정책 관리자과정에는 한의약 산업화의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한방약초산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청군의 김동환 기획감사실장(사진)이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동환 실장은 “지난 10여년간 경남 산청군에서 한방약초산업의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최고위과정에 참여하게 된 것은 한의약산업화를 위한 전문성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산청군은 한방약초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천연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한의약 분야에서 우리 지차제가 할 수 있는 분야는 ‘한의약의 산업화’”라고 말했다.
그는 “한방은 의약품, 식품 등 산업화할 수 있는 소재가 다양하며, 앞으로 미래산업으로 한의학을 선택함으로써 ‘한방약초산업’을 소재로 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무엇보다도 한방약초산업을 위해 ‘명품약재’를 생산, 다가오는 초고령화사회에 대비한 고령화 한방상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며, 아울러 1차에서 3차 산업까지 포함하는 즉, 한방딸기·한방꽃감 등 지역특산물을 융합시켜 한방약초산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실장은 “오는 2014년 동의보감의 400주년 기념 엑스포 행사의 ‘산청군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산청군을 한방산업의 중심도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실장은 “한방산업화를 위해서는 국산한약재의 생산, 육성, 한약재의 품질관리 대책 연구 및 중앙정부의 한방약초산업 지원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현재 한방휴양관광단지 조성, 한방의료클러스터 조성, 산청한방약초산업 특구, 산약초타운 조성, 산약초유통센터 조성, 한방자연휴양림 조성, 둔철약용식물 생태숲 조성, 한방실버웰니스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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