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고원도)의 이영태 수석부회장(울산 중구한의사회장·강동한의원·사진)이 지난 2일 ‘제13회 노인의 날’을 맞아 평소 불우이웃 및 취약소외계층 등에게 펼친 무료진료 등을 비롯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이 수석부회장은 20여년 전인 한의대 재학 시절부터 도시의 달동네촌과 농어촌을 비롯한 의료취약지역 및 장애인 보호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의료봉사를 펼쳐왔다. 이밖에도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 한약 지원, 한의원간 노인 무료진료망 구축, 노인 대상 건강강좌 개최 등 10여개가 넘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허준 선생의 제세구민(濟世救民)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참 한의사 像’을 구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 수석부회장은 “우리나라가 예전보다 형편이 많이 좋아지고 건강보험제도가 잘 갖춰져 있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오랜 불황 및 경기침체로 인해 돈이 없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취약소외계층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하며 “국민들의 건강 증진과 아울러 불우이웃을 돕고 소외계층을 위로하는 것은 의료인인 한의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포장은 훈장 바로 아래 등급의 상훈으로서 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행정안전부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수상 대상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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