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진단용방사선 발생장치 정보화체계 구축

기사입력 2016.09.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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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연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부터 전면 시행

    [caption id="attachment_368955" align="alignleft" width="300"]%eb%b0%a9%ec%82%ac%ec%84%a0%eb%b0%9c%ec%83%9d%ec%9e%a5%ec%b9%98 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caption]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검사업무에 대한 정보화체계를 구축, 올해 연말까지 시범운영한 후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질본에 따르면 진단용방사선 발생장치를 사용하려는 의료기관은 질본에 등록된 검사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시군구 보건소에 설치사용 신고를 해야 하며 매 3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검사업무에서 검사신청, 일정관리, 측정장비 관리, 검사자 관리 등을 전산화시켜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시킨 것이다.

    질본 관계자는 정확하고 안전한 X-선 장치 사용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함께 이전 방식과 비교해서 검사시간이 다소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의료기관의 양해를 당부하며 연말까지는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 플랫폼에서는 X-선 장치 성능검사 시 △검사결과 실시간 전송 △X-선 장치 검사성적서 작성 △검사장비 등록·이력관리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7월 완료예정인 2차 사업에서는 △검사주기 확인 △검사 신청 △성적서 발급 등의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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