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석 네이버 건강 상담한의사 DB구축팀장

기사입력 2008.12.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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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협회는 최근 네이버 상담한의사의 위촉과 더불어 개인 한의원으로는 많은 한의학정보를 보유, 국민들에게 한의학 지식을 전달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손경석 원장(초록나무한의원)을 네이버 건강 상담한의사 데이터베이스 구축팀장으로 임명했다.

    손경석 원장이 얼마나 방대한 한의학 정보 및 지식을 보유했는지를 알려면 ‘초록나무한의원’ 홈페이지(choroknamu. com)를 들어가 보면 확연히 알수 있다.

    초록나무한의원 홈피에는 약 5만건의 한의학 임상논문 및 각종 한의학 정보가 구축되어 있고, 각 질병별·과별로 검색이 가능해 의료정보로서도 상당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내용은 국민들이 한의학에 대해 알기 쉽도록 풀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전달되는 한의학 지식은 개인적인 것에서 벗어나 균형있는 의학지식 전달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손 팀장은 “일반 한의사는 월 3회 자료 등록시에만 등급이 유지되고 의료인용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이번 상담한의사로 활동하는 분들은 아무런 제한이나 조건없이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한의학 DB정보수를 현재의 5만개에서 2010년에는 10만개를 계획하고 있으며, 한의학 정보 20만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피력했다.

    손 팀장은 자신의 한의원 홈피에서 한의학 지식을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것 이외에 대한한의사협회(AKOM) 통신망의 별도의 공간을 통해 한의학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는 “협회사이트에 한의학 정보 DB를 구축해, 질병 및 증상별로 일반 국민들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원인·증상·치료법 등을 상세히 제공할 수 있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손 팀장의 ‘네이버 지식인 한의학 상담용 DB구축 계획’에 따르면 먼저 한의상담 답변용 기본 소스 제공에 이어 통해 질병과 증상, 약물과 음식, 체질과 혈액형, 마음과 섭생, 인체와 생리, 한의학 소개 등의 데이터베이스 분류작업을 통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손 팀장은 “현재 한의계의 어려운 상황은 이와 같은 대국민 한의학 지식 홍보 강화를 통한 경영 개선을 도모하는 바람직하다”며 “이를 통해 후배 한의사들이 마음놓고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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