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셋 대표 이 종 훈

기사입력 2008.09.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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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도 훌륭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교육과정에는 그 과정에 알맞은 교재가 있기 마련이다.
    교재와 함께 학습하는 시간도 반드시 있을 것이고, 각자의 노력 또한 있어야만 그 과정을 이수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과 관련한 많은 책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데 그 많은 책 중에서 좋은 책을 찾아내기란 결코 쉽지 않은게 우리의 현실인 듯 싶다. 책의 좋고 나쁨은 독자 스스로가 판단할 일이지만 그래도 내게 알맞은 책은 좋은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22년간 주식시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그야말로 수없이 많은 책을 접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 오늘의 필자를 있게한 책 두 권은 필자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보배나 마찬가지이다.

    책이 출간되기 전인 2000년도에는 사이트에 오른 내용을 출력하여 제본한 뒤 공부를 하였고 지금은 아주 아름다운 모습으로 출간된 책을 통하여 공부를 하고 있다.

    주식을 전혀 모르는 분에게는 아무리 좋은 책이라 하더라도 그림의 떡일 것이다. 하지만 1000만 투자자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 주식시장에서 주식 관련 책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믿는다.

    인터넷, 신문, 잡지 등을 통한 공부도 결코 무시할 수 없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학습은 책일 것이고, 그에 따른 실습일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고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책을 통한 학습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노력이다. 자본시장의 성숙과 더불어 전문가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발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한 번쯤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으리라 믿는다.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좋은 동반자를 곁에 두어야 하는지를?

    한의사로서의 여러분들의 사회적 사명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의술은 인술이라고 했다. 그 중심에 있는 여러분들에게 주식과 관련한 책을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찌보면 무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이 아닌가!

    그 정도의 지성이라면 몇 권의 책이 큰 무리는 아니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고등학교 정도의 修學능력만 갖추어도 할 수 있는 공부라면 여러분에게는 특별히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도전하시기를 소원한다. 책의 이름과 저자, 출판사는 밝히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필요하신 분들은 필자의 이메일로 연락을 하시리라 믿는다.

    참고로 필자가 추천하고자 하는 책은 필자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분이 저술한 것이고 필자의 판단에 의하여 좋은 책이라고 확신하는 책임을 밝혀 두고자 한다. 단돈 6만원을 투자하여 좋은 책 두 권을 살 수 있다면 또 그로 인해 성공투자의 길로 갈 수 있다면 이 또한 기쁜 일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한다.

    공부하는 사람은 당해낼 수 없다고 한다. 기본이 탄탄한 학생이 우등생이 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좋은 책을 통한 새로운 지식의 습득은 그 자체로서 행복한 일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인 여러분들을 통하여 우리 주식시장이 한 단계 성숙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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