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한나라당 최고대표

기사입력 2008.07.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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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 제3의 허준이 계속 배출돼 ‘동의보감’ 허준의 나라임을 세계에 인식시켜야 한다.”

    박희태 한나라당 최고대표는 지난 14일 개최된 ‘신성장 국가전략산업으로의 한의학과 제18대 국회의 과제’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최고대표는 “한의학은 우리 국민과 함께 살아온 수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 의학을 떠나 우리의 삶이었다”며 “양의학이 들어오면서 한의학은 쇠퇴산업으로 전락하고 말았으나 최근 양의학을 통해 고칠 수 없는 만성질병이나 한의학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처방과 의술, 오랜 기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지식이 오늘날 매우 중요하고 소중하게 등장함으로써 한의학이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최고대표는 “임진왜란 직후 질병이 전국에 만연하고 있을 때 백성을 구해낸 허준은 정말 우리의 영웅이 아닐 수 없으나 이러한 허준도 혼자 잘나서 잘된 것이 아니라 주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제2 제3의 허준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부족하면 법을 만들고 정책도 만들어서 우리나라가 동의보감 허준의 나라라는 것이 세계에 인식되기를 기대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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