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비만체형클리닉 송미연 교수(사진)팀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뉴욕 콜럼비아대학 비만연구센터에서 개최된 국제체성분연구학회(IBC)에서 총 7개의 초록(2년차 이아라 수련의가 발표한 구술 발표 1개 포함)을 발표했다.
특히 송 교수는 ‘Body Com positi on: New Directions’의 좌정을 맡아 진행키도 했다.
IBC는 3년에 한번씩 미국,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서 개최되는 학회로, 비만과 체성분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했다. 송 교수는 한의대 교수로는 유일하게 참석했으며, 한의대 교수가 한의학 분야가 아닌 주 의학 분야의 국제학회에서 좌장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
이번 학회에서는 비만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콜럼비아 의과대학 F. Xavier Pi-Sunyer 교수, 캐나다 퀸스대학의 Robert Ross 교수, 알라바마대학의 David Allison 교수 등 20여명의 교수들의 강의를 포함, 3일간에 걸쳐 비만과 체성분에 대한 구술 및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송미연 교수는 미국 UCLA대학 및 콜럼비아대학에서 한약추출물을 사용한 약침이 비만 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동연구를 제안받아 현재 미국대학들과 공동으로 다기관 임상연구를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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