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마리 스테파노 MTA 매거진 편집장

기사입력 2008.06.0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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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제의료관광협회(MedicalTourism Association, 이하 MTA)가 체결한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 참가한 MTA 매거진의 르네 마리 스테파노 편집장으로부터 업무협약의 배경과 한국의료관광사업의 발전 가능성을 들어봤다.

    Q:MTA 아시아 지부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대한민국 정부가 의료관광산업을 추진한다는데 큰 매력을 느꼈다. Medical tour는 국가전체를 홍보한다는 점에서 Medical travel과 다른 개념이다. 정부가 얼마나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움직이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

    Q:한국을 장기적인 의료관광산업 협력관계로 생각하는가?
    “그렇다. 한국의 새 정부는 의료산업화를 희망하고 MTA는 의료관광 부문에서 산업화의 요구에 충분히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Q:개원의가 의료관광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
    “당장 보기에 병원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Medical tour는 국가가 관여하는 사업이다. 한국 전체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Q:한국 체류기간 동안 한방치료를 경험했다고 들었다. 어땠는가?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했다. 마침 목에 통증이 있었는데 추나 및 침 치료에 이어 한약까지 복용하고 효과를 봤다. 특히 침을 꽂고 목을 좌우로 움직이는 경험은 신선했다.”

    Q:한의학을 한국 의료관광산업의 중요한 자원으로 생각하는가?
    “상당한 매력이 있다. 서양인들의 동양의학에 대한 만족도와 기대는 상상이상이다. 특히 동서협진을 통한 접근은 한국 의료관광의 핵심무기로 키워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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