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진행 워크샵 개최하겠다”
“안으로는 한의계 구성원간의 화합과 결집을 도모하는 한편 집행부와의 적절한 견제를 이뤄 나가겠지만 밖으로는 한의학 발전과 의권 신장을 위해 집행부를 도와주는 것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지난 19일 열린 한의협 제51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대전시 서구 인산한의원 송인상 원장(57세)은 “대의원총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송 의장은 경희대 한의대 23기 출신으로 대전시 중구 분회장, 대전시한의사회 회장, 대전시회 국민건강 및 한의학 수호위원장을 역임한데 이어 현재는 중앙대의원 직분으로 한의계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특히 송 의장은 한의협 대의원총회가 종종 유회 사태를 맞고 있는 것과 관련, “유회 방지 대책으로 총회 불참 대의원을 비롯 이석 대의원들의 명단을 파악해 한의신문이나 꼬마통신에 게재하는 것도 검토할 생각이나 가장 좋은 방안은 대의원 스스로 맡은 바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송 의장은 “대의원을 선출한 회원들도 총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자기들이 선출한 대의원이 제대로 참석하여 의무를 다하는지, 또한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대변자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하고 있는지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그렇지 못한 대의원들을 교체하고, 훌륭한 대의원을 새로 선출하는 것도 회원들이 하여야 할 몫”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송 의장은 “내년 초에 대의원, 지부장, 분회장을 비롯 관심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사진행 워크샵을 개최하고 싶다”며 “이 워크샵을 통해 한의계의 성숙한 토론 문화 정착뿐만이 아닌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서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춰 나가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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