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국내 WHO 협력센터 연합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6.09.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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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20개 WHO 협력기관 모여 보건의료 국제활동 공유

    [caption id="attachment_368168" align="aligncenter" width="1024"]연합회 사진제공=한국한의학연구원[/caption]

    [한의신문=윤영혜 기자]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은 지난 2일 대전 본원 한의기술표준센터 제마홀에서 '제7차 국내 WHO 협력센터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한의학연과 올해 4월 완화의료 분야 협력센터로 인증을 받은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의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2016년 활동결산 및 제2차 WHO WPR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지역포럼 준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따.

    이번 연합회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박영식 국제협력관,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 등 총 11개 기관 27명이 참석했다.

    국내 WHO 협력센터 연합회는 협력센터 간 활동 공유 및 협력방안 논의를 목적으로 지난해 3월 27일 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현재 한의학연을 비롯 WHO 협력센터로 지정된 한국의 20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중이다. 각 기관은 전통의학, 직업보건, 결핵 연구 등 각 보건의료 분야에서 인류 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의학연은 지난 2011년 2월 WHO 전통의학 협력센터로 지정된 후 지난해 재지정 돼 한의학의 과학적 근거기반 마련, 전통의학 지역 전략 수립 및 정보 향상,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혜정 한의학연 원장은 "국내 WHO 협력센터 연합회의 활동을 통해 협력센터 간 나눔과 소통이 확대되길 기원한다"며 "WHO 사업 지원을 통해 인류 보건에 공헌하기 위해 한의학연도 소임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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