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오는 26일부터 복지부·질본·식약처 등 국감 실시

기사입력 2016.09.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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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엽 장관 등 국감 증인 306명 채택…32개 기관 감사

    복지위

    [한의신문=민보영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하 복지위)는 6일 국정감사 대상과 일정 등을 담은 국감계획서와 증인 출석요구서를 채택했다.

    복지위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총 19일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총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노인인력개발원·사회보장정보원·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국립암센터·대한적십자사·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한국장애인개발원·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한국사회복지협의회·국립중앙의료원·한국보육진흥원·한국건강증진개발원·한국보건의료연구원·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 25개 위원회 선정 기관과 대한결핵협회·인구보건복지협회 등 본회의 승인 대상 2개 기관에 대해 직접감사를 진행한다.

    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한국장기기증원·한국인체조직기증원·식품안전정보원 등 5개 기관은 서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4일까지 감사대상 기관으로부터 서면으로 자료를 제출받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기관 증인으로는 정진엽 장관 등 복지부 관계자 27명을 비롯해 총 306명이 채택됐다.

    이번 복지위 국감에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보육사업,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도입한 청년수당을 둘러싼 복지부와 서울시의 갈등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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