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학을 세계화하기 위한 국제교류의 역사를 볼때 빼놓을 수 없는 한의회원이 바로 전 국제동양의학회 배원식 회장이다.
배원식회장은 지난 76년 당시 국제동양의학회를 창설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바 있고, 일찍이 한의학의 국제학술교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미 오래전부터 대만 중국 일본 미국 등 세계각국과의 학자들과 교류를 활발히 수행해 왔다.
한의학의 국제교류에 대해 배 회장은 “한의학의 세계화에 있어서 국제교류는 매우 ICOM 대구대회 회원 동참 당부
중요하며, 한국의 많은 한의회원들이 이를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회장은 국제동양의학회에서의 한국의 역할과 관련 “한의학을 세계화시키고 보편의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이 주도적으로 창설했다”며 “앞으로도 동양의학의 발전에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13회 ICOM 대구대회에 대해서도 배 회장은 “전통약령시의 고향인 대구에서 이러한 큰 국제행사가 열리는 것도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한의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니 만큼 전국회원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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