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합한 연구환경 위한 경영혁신 추진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근간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연구기관의 모형을 만들어 낼 것이다.”
지난 12일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형주). 이 원장은 선택과 집중에 의한 연구기능 체계를 확립해 나가 지속적이며 가능한 발전 모델을 수립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위해 이 원장은 연구인력 확충 및 사업비 예산의 증액 확보에 주력할 것임도 역설했다.
이와관련 이 원장은 “23명으로 출발한 인원이 이제는 50명에 이르고 있는데 인력규모 2배 확충이 10년이나 걸렸다”며 “그러나 머지않은 시기에 연구인력 100명, 사업비 규모 300억원을 목표로 한의학 세계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한의학연구원 도약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 원장은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 합리적인 기관운영 시스템을 확립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에대해 이 원장은 “다소 취약했던 운영시스템을 개선해 효과적인 경영을 통해 연구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영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또한 우수한 인력 확보 및 재충전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강조하며, “공개채용을 통해 신진 우수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연구원 개개인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직원연수 프로그램을 좀더 내실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또한 동료간 서로 격려하고 양보하는 가운데 조직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상생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도 강조했다.
무엇보다 이 원장은 “우여곡절 많았던 과거 10년의 세월을 거울삼아 새로운 10년은 재도약의 결실을 통해 한의약의 세계시장을 제패하는 주역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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