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 지부와의 협력 통해 불법의료 발본색원하자"

기사입력 2016.08.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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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시도지부 불법의료근절특별위원회, 불법의료 근절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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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불법의료의 근절을 위한 강력한 대책 마련에 나설 전망이다.

    한의협은 지난 27일 한의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중앙·시도지부 불법의료근절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를 개최하고, 불법의료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는 한편 근절을 위한 다양한 대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개최된 특별위는 지난 20일 개최된 임시이사회의 결의사항에 의한 것으로, 당시 임시이사회에서는 불법의료에 대한 발본색원을 위해 중앙회 차원의 특별위에 지부에서 추천하는 위원을 추가해 확대 개편키로 결의한 바 있다.

    이날 박완수 위원장(한의협 수석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를 불법의료 근절의 중요성을 감안해 지난 임시이사회가 의결한 데로 지부에서 추천받은 위원을 포함시킨 중앙·시도지부 불법의료근절특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갖는 첫 회의로 큰 의미를 가질 것"이라며 "불법의료는 국민건강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것인 만큼 향후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 중앙과 각 지부가 역할 분담을 통해 불법의료를 뿌리뽑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회의에서는 불법의료의 실태 및 위험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불법의료를 척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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