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나서

기사입력 2016.08.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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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학교 및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등 대상

    식중독 발생 추이 식중독 발생 추이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17일 교육부와 함께 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키 위해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상반기 미점검 학교급식소 3846개 △상반기 식품위생법 위반이력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공급업체 86개 △학교급식소로부터 반품 이력 식재료 공급업체 45개 △채소류 등 비가열식품 등의 제조·판매업체 550개 등이며, 더불어 학교 매점을 대상으로 매점을 대상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 여부도 병행해 점검할 방침이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 및 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등이 점검된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점검이 신학기 시작 후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급식안전 관리에 보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동점검은 지방식약청,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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