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교섭단체 3당 임시국회 16일부터 개최키로 합의

기사입력 2016.08.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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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본회의장 전경

    [한의신문=민보영 기자]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당),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3자 회동을 갖고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국회 임시회를 소집하기로 합의했다.

    정진석 새누리당, 우상호 더민주당,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의장 집무실회에 회동을 갖고 이 같이 합의한 뒤 오는 22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2015년도 결산안,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대법관후보동의안 등을 처리키로 했다.

    3당 원내대표는 또 조선해운산업 부실화원인과 책임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오는 23일과 24일에, 정무위원회에서는 24일과 25일에 각각 실시하기로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는 즉각 착수한다는데 합의했다.

    세월호 선체인양이 가사화됨을 감안, 진상규명을 위한 선체조사는 반드시 필요하고 그 활동을 계속하기로 합의하되 조사기간, 조사주체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앞으로 원내대표가 협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2017년 누리과정예산의 안정적인 확보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교섭단체 3당 정책위의장, 기획재정부장관, 교육부장관으로 구성된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예산확보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한편, 국회 검찰개혁 관련사항은 법제사법위원에서 논의해 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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