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생제 내성률은?

기사입력 2016.08.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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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 내성률 67.7%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 내성률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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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질병관리본부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감염병으로 지정된 다제내성균 6종을 관리하고 있다.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VRSA:Vancomyc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VRE: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 (MRSA: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다제내성녹농균(MRPA: Multidrug-Resistant Pseudomonas Aeruginosa), 다제내성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균(MRAB: Multidrug-Resistant Acinetobacter Baumannii),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Carbapenen-Resistant Enterobacteroceae)이며 국내의 300병상 이상의 대형병원에서는 감염관리지침에 따라 이들 병원체 발생 시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대상기관의 보고건수는 2013년 8만955건, 2014년 8만3330건, 2015년 8만8249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가 간 표준화된 시험법이나 감시체계가 없어 일률적으로 항생제 내성률을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우리나라 포도상구균의 메티실린 내성률(MRSA)은 67.7%로 영국 13.6%, 프랑스 20.1%, 일본 53% 등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또 장알균(E.faecium)의 반코마이신 내성률(VRE)은 36.5%로 영국 21.3%, 독일 9.1% 보다 월등히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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