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약관련 행정기관 기록관리업무 수행 ‘우수점’

기사입력 2016.08.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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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100점 만점에 100점, 보건복지부는 나등급


    [한의신문=김승섭기자]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가 2016년도(2015년 실적) 기록관리 기관을 평가한 결과 보건의약관련 중앙행정기관 및 정부산하 공공기관이 비교적 우수한 기록관리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행자부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51개 중앙행정기관 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평가지수 100~95점 사이의 가등급을 받았고, 보건복지부는 95미만~85점 사이의 나등급을 받았다.

    정부산하공공기관 가운데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가등급을 받았으며 특별지방행정기관 등 141개 기관 중에서는 경인, 부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가등급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나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행자부 국가기록원은 이 같은 기록관리 평가 결과를 이날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주요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중앙부처와 시도 교육청은 법령에 의거, 기록관리업무가 전반적으로 준수되고 있는 반면, 특별지방행정기관, 교육지원청은 분야별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교육청은 각각 전체 평균이 90.9점, 90점으로 높은 점수를 얻어 관련 법령의 준수가 잘 되고 있으며 기록관리 업무가 어느 정도 정착돼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만, 대부분의 기관에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이 한 명 뿐이어서 부처신설 및 육아휴직 또는 전출 등 일시 결원에 따른 업무 공백 발생 시 기록관리에 바로 영향을 주게 돼 추가적인 인력 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행자부는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록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 2007년 시범평가를 도입한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관 운영 및 기록관리 업무, 기록정보서비스 업무 분야 등 3~4개 분야 9~11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는 기록관리평가시스템(RMES)을 활용한 1차 온라인평가와 2차 대면점검 등을 거쳐, 기관유형별로 가(100∼95점), 나(95점미만∼85점), 다(85점미만∼70점), 라(70점미만∼60점), 마(60점미만) 5등급 절대평가로 실시했다.

    국가기록원은 평가결과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해 포상을 수여하고, 미흡기관에 대해서는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처-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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