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의료 확대 힘 싣는 朴대통령

기사입력 2016.08.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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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요양시설 방문…"원격의료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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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원격의료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한 것을 두고 정부가 하반기부터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4일 박 대통령이 충남 서산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촉탁의사와 간호사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이날 방문한 노인요양원은 지난해 7월부터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참여해 고혈압, 당뇨, 치매 등의 만성질환을 앓는 72명의 입소자를 대상으로 촉탁의사의 정기적인 방문진료와 원격의료를 병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병원에 다니기 힘든 분들의 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해 원격의료 서비스 확대가 필요하다"며 의료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부는 의사와 환자 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이 19대 국회에서 폐기되자 지난 6월 개정안을 국회에 다시 제출해 원격의료의 제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시범사업 대상 시설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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