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전국 각지서 릴레이 의료봉사 실시

기사입력 2019.04.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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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분당·대전·광주자생한방병원, 지역 고령 근골격계 환자 찾아 의료봉사
    청주자생한방병원, 봉사활동 본격화 위한 청주자생봉사단 창립
    [사진설명] 강남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경로당을 방문한 환자에게 침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전국 각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남·분당·대전·광주자생한방병원이 참여한 이번 의료봉사에는 총 40여명의 의료진과 임직원이 300여명의 고령 근골격계 질환자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돌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4일 광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염승철)의 광주시 서구 소재 광천사랑숲경로당, 진성아파트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25일에는 강남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과 분당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동우)이 서울시 강남구 방죽1시니어센터와 성남시 수정구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한의의료봉사를 펼쳤다.
    26일에는 대전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익)이 대전시 중구 서대전농협 본점에서 모내기철을 앞둔 고령 농업인과 독거노인들을 돌볼 예정이다.

    자생한방병원은 이같은 한의의료봉사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꾸준히 환자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남·광주자생한방병원은 지역 보건소와 함께 매월 2회씩 인근 경로당을 순회하며 한의의료봉사를 실시 중이고 분당자생한방병원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 격월마다 복지관을 방문하고 있으며 대전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14년부터 서대전농협과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정기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관리한다.

    2017년 자생의료재단의 한방 의료봉사 횟수는 총 30회로 평균적으로 매월 2.5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그 수혜인원만 5048명에 달한다.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25일 ‘청주자생봉사단 창립총회’를 개최, 봉사활동을 더욱 본격화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직된 청주자생봉사단은 앞으로 청주자생한방병원,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실과 함께 한방 의료봉사, 무료급식, 자선 바자회,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전국 자생한방병원들이 국민 복지증진을 위해 마치 릴레이를 펼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따스한 봄을 맞이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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