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창원자생한방병원,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 앞장

기사입력 2019.03.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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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노조연합·해양경찰과 MOU 체결
    [사진설명] 부천자생한방병원 왕오호 병원장(왼쪽)이 부천지역공공노동조합연합 최중국 의장(오른쪽)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창원자생한방병원 강인 병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창원해양경찰서 김태균 서장(가운데)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재단법인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 부천자생한방병원과 창원자생한방병원이 각각 공공노조연합, 해양경찰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부천자생한방병원(병원장 왕오호)은 지난 26일 부천시청, 부천시보건소 등 부천지역 내 총 7개 공공부문 기관의 노동조합들의 연합체인 부천지역공공노동조합연합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부천자생한방병원은 부천지역공공노동조합연합 회원들의 척추·관절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한방주치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함께 부천지역공공노동조합연합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건강강좌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같은 날 창원자생한방병원(병원장 강인)은 각종 해안 재난·사고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관들의 건강을 살피기로 했다.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창원해양경찰서와 해양경찰관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따라 창원해양경찰서뿐만 아니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부산·울산·통영해양경찰서를 비롯한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양경찰정비창, 국민방제대, 한국해양구조협회 임직원들에게 척추·관절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치료를 지원한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이번 협약들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이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공헌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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