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호국인물' 강우규 의사 추모 현양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9.03.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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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기념관, 강우규 의사 공적보고와 헌화 및 분향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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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전쟁기념관(관장 박삼득)은 지난 7일 용산구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호국추모실에서 국방부 관계자 및 강우규 의사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호국인물’로 선정된 강우규 의사를 기리는 현양 행사를 개최했다.

    강우규 의사는 한의사로 활동하면서 축적했던 자금으로 박은식, 이동휘, 계봉우 등 많은 애국지사들과 함께 일제강점기에 항거하는 독립운동을 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서 진주강씨중앙종회 강석성 상임부회장은 “훌륭한 호국인물로 강우규 선생님을 선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군인 여러분도 앞으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강우규 의사에 대한 공적보고, 헌화 및 분향, 호국인물 선정증서 전달 기념식 등이 진행됐으며, 강우규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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