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의약품 부작용 보고 '5만 2938건'

기사입력 2016.07.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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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열·진통·소염제가 7274건으로 가장 많아…주요 부작용 증상은 가려움증, 어지러움 등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의약품 안전정보 보고동향 제14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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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하 안전원)이 지난 1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1분기 동안 안전원에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현황을 담은 '의약품 안전정보 보고동향 제14호'를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공개한 가운데 올 1분기 보고건수는 총 5만 2938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의약품 효능군별 보고현황으로는 해열·진통·소염제가 7274건(13.7%)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항악성종양제(6022건, 11.4%) △주로 그람양성·음성균에 작용하는 것(4878건, 9.2%) △X선 조영제(4326건, 8.2%) △합성마약(4079건, 7.7%) △소화성 궤양용제(1986건, 3.8%) △혈압강하제(1744건, 3.3%) △동맥경화용제(1718건, 3.2%) △진해거담제(1600건, 3.0%) △기타의 화학요법제(1443건, 2.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증상별로는 오심이 9336건(17.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가려움증(9.3%), 어지러움(8.5%), 두드러기(7.8%), 구토(7.6%), 발진(6.2%), 소화불량(3.4%), 설사(3.1%), 두통(2.9%), 졸림(2.3%) 등이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기관별 보고현황은 지역의약품센터 중에서는 △원내 2만 7470건 △병의원 4390건 △약국 4767건 △소비자 143건 △기타 26건 등이었으며, 지역의약품센터 외에는 제조(수입)업체에서 1만 5225건을 보고한 것을 비롯해 병의원 562건, 약국 12건, 소비자 324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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