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해소 위해 한의학이 뛴다

기사입력 2019.02.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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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 난임 여성에 한의난임치료 제공

    금산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청남도 금산군이 출산 장려를 위해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난임 시술비와 한의난임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체외수정시술이나 인공수정시술 등 특정 치료를 요구하는 난임부부에게 시술비 중 일부를 지원하고 침, 뜸, 한약 등 임신에 필요한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난임시술비 지원사업의 대상은 금산군에서 법적으로 혼인한 상태인 44세 이하의 난임 부부로, 월평균 소득은 180% 이하여야 한다.

    한방치료비 지원사업은 별도의 소득 기준이 없으며 만 44세 이하의 난임 여성이 대상이다. 난임 시술비는 1회당 최대 50만원을 제공하며 신선배아 최대 4회, 동결배아 최대 3회, 인공수정 최대 3회 지원 가능하다.

    한방치료를 원하는 여성은 1년에 1회 150만까지 지원되며 군보건소 출산장려팀에 방문신청 접수한 후 난임시술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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