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대, 국제한의보건의료사업단 개소식 개최
(◇지난 7일 경희대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국제한의보건의료사업단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통의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글로벌 협력이 강조되면서 한국 한의약계에서도 한의약의 국제협력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조직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은 지난 7일 경희대 본관 회의실에서 '국제한의보건의료사업단(이하 사업단)' 개소식을 갖고, 한의약의 체계적인 국제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날 개소한 사업단은 향후 △국제보건의료 한의약플랫폼 구축 △국제의료 분야의 한의역할 정립과 경희브랜드 제고 △글로벌 연구협력 강화를 통한 연구중심사업단 구축 △경희글로벌보건통합대학원(신설)과 유기적 협력 등의 목표 아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진영 경희대 부총장을 비롯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남점순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 신준식 대한한방병원협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사업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정진영 부총장은 축사에서 "대외협력 부총장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얘기가 한의약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이용하면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며, 오늘 사업단 개소가 앞으로 한의학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떨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남점순 과장은 "정부의 정책과 민간의 협력이 함께 힘을 모아간다면 한의학의 세계화는 좀 더 빨리 이뤄질 것이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충분한 (한의약적)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영찬 원장은 "사업단을 통해 이뤄질 국제 공동임상연구와 교류협력 사업은 한의학의 전통과 가치를 글로벌로 연결시키는 단초가 되는 것은 물론 특히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서는 한의학의 현대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는 한편 김필건 회장은 "협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가지고 있는 생각은 한의학이 국민들로부터 치료의학으로서의 위치를 다시 찾아야 한다는 점과 국제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한의학의 세계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사업단의 향후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단의 향후 운영계획 등을 발표한 고성규 사업단장은 "전 세계적으로 전통의학의 공공보건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한의학을 통한 전통의학 국제보건 활성화를 전담할 중심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키 위해 사업단을 발족하게 됐다"며 "사업단에서는 앞으로 국제 공동연구를 발판으로 신한약제제의 세계로의 진출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전통의학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한국 한의학 교육시스템을 세계에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 이후에는 경희대 한의대와 베트남 훼의과대학, 캄보디아 국립전통의학센터(NTCM), 사업단과 자생의료재단이 각각 국제보건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전통의학 국제 교류협력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지난 7일 경희대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국제한의보건의료사업단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통의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글로벌 협력이 강조되면서 한국 한의약계에서도 한의약의 국제협력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조직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은 지난 7일 경희대 본관 회의실에서 '국제한의보건의료사업단(이하 사업단)' 개소식을 갖고, 한의약의 체계적인 국제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날 개소한 사업단은 향후 △국제보건의료 한의약플랫폼 구축 △국제의료 분야의 한의역할 정립과 경희브랜드 제고 △글로벌 연구협력 강화를 통한 연구중심사업단 구축 △경희글로벌보건통합대학원(신설)과 유기적 협력 등의 목표 아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진영 경희대 부총장을 비롯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남점순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 신준식 대한한방병원협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사업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정진영 부총장은 축사에서 "대외협력 부총장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얘기가 한의약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이용하면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며, 오늘 사업단 개소가 앞으로 한의학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떨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남점순 과장은 "정부의 정책과 민간의 협력이 함께 힘을 모아간다면 한의학의 세계화는 좀 더 빨리 이뤄질 것이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충분한 (한의약적)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영찬 원장은 "사업단을 통해 이뤄질 국제 공동임상연구와 교류협력 사업은 한의학의 전통과 가치를 글로벌로 연결시키는 단초가 되는 것은 물론 특히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서는 한의학의 현대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는 한편 김필건 회장은 "협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가지고 있는 생각은 한의학이 국민들로부터 치료의학으로서의 위치를 다시 찾아야 한다는 점과 국제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한의학의 세계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사업단의 향후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단의 향후 운영계획 등을 발표한 고성규 사업단장은 "전 세계적으로 전통의학의 공공보건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한의학을 통한 전통의학 국제보건 활성화를 전담할 중심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키 위해 사업단을 발족하게 됐다"며 "사업단에서는 앞으로 국제 공동연구를 발판으로 신한약제제의 세계로의 진출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전통의학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한국 한의학 교육시스템을 세계에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 이후에는 경희대 한의대와 베트남 훼의과대학, 캄보디아 국립전통의학센터(NTCM), 사업단과 자생의료재단이 각각 국제보건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전통의학 국제 교류협력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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