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요통증후군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임상연구 추진

기사입력 2016.06.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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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3개 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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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희대학교한방병원(이하 경희대한방병원)은 15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6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이하 진료지침) 개발과제 가운데 3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게 된 과제는 진료지침 개발 분야에서는 △현훈(어지럼증)(연구책임자 이의주) △기능성소화불량(연구책임자 김진성)으로 향후 4년 7개월간 각 7억 7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진료지침 임상연구 분야에서는 만성요통증후군(연구책임자 남동우)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향후 2년 7개월간 5억 7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진료지침 개발사업은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한의진료서비스의 질적 제고와 보장성을 강화하고, 한의약의 표준화와 과학화를 위해 복지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복지부는 지난 2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출범시킨 바 있으며, 사업단은 오는 2021년까지 향후 6년간 30개 질환별 진료지침 개발을 주도하고 개발된 진료지침의 보급과 교육, 공사보험 적용 등 사후 활용방안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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