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내 의약품 해외진출 적극 지원 나서

기사입력 2016.05.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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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 원료의약품 수출경쟁력 강화 협의체 등 민관 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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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일본, 중남미 등에 국내 의약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처는 우선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블록버스터급 신약의 특허 만료로 제네릭 의약품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일본에 대한 원료의약품 수출 전략 수립 및 협력 사업 추진 등을 위해 '민관 원료의약품 수출경쟁력 강화 협의체'를 구성했다.

    또한 식약처는 국내 제약기업의 중남미 등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의약품 해외특허정보 민·관·전문가 협의체'도 운영, 수출 가능성은 높지만 특허정보는 부족한 중남미 국가에 대한 특허제도 및 진출 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의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 진출시 의약품 허가 취득, 특허 등록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집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 및 국가간 협력 등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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