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사고 발생시 대응방법은?

기사입력 2016.05.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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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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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의약품·식품 분야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위기대응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하 안전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전훈련은 실제 위기상황을 가정해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되는 모의훈련으로, 식약처를 비롯해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유관단체 등이 참여한다.

    △민방공 비상대피 훈련(16일) △식품(수입식품) 사고 발생 상황 대응(17일) △의료기기 사고 발생 상황 대응(18일)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안전훈련에서는 현장훈련을 포함해 실전대응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식품 분야에서는 외국에서 발생한 식품사고 원인 식품이 국내로 수입·유통·판매되는 경우를, 또한 의료기기 분야의 경우에는 의료용 측정기기 오류로 잘못된 치료약이 처방되는 경우를 가정해 진행된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시스템을 점검하고 현행 대응체계의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겠다"며 "앞으로도 역량강화 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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