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의약 연구원' 출연금 동의안 의회 상임위 통과…지역 특화 한의약 연구개발 담당

기사입력 2016.05.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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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지난 12일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열리고 있다(자료제공: 제주도의회)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지역 특화 한의약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제주한의약연구원의 출연금 동의안이 제주특별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지난 12일 제339회 임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재단법인 제주한의학연구원 출연금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제주도 출연기관으로 △지역 특화 한의약 연구개발 △관련기업 육성 지원 △한의약 소재의 수집·증식 △한의약 교육과 홍보 등을 위해 설립됐다.

    앞서 제주도는 제주한의약연구원에 운영비 10억원을 출연하는 안건을 제주도 의회에 제출했다. 이 동의안은 4월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제340회 임시회에 제1회 추경예산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오인택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위생과 주무관은 "이번 운영비 편성으로 제주도에 필요한 한의학 정책 추진, 제주 지역 약초 발굴, 한방 관련 제주의료관광 사업 연구 등 제주도의 한의약육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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