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제6대 노정혜 이사장 '취임'

기사입력 2018.07.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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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구진흥 등 국가 학술 및 연구개발 발전, 인재 양성 중추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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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9일 노정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사진)가 임기 3년의 제6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노 이사장은 국립서울대 법인이사, 기초연구연합 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을 역임하며, 연구현장 및 정부 R&D 정책에 깊은 이해와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 노 이사장은 우리나라 최대 연구지원 전문기관의 수장으로서 국가 학술 발전과 인재 양성, 특히 '연구자 중심, 국민 중심 기초연구 진흥'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나라 기초·원천 연구의 방향을 설정하고, 미래지향적 연구생태계의 체질 변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한국연구재단이 대학과 연구기관, 연구자들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플랫폼 역할과 촉진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은 한국연구재단법에 따라 한국과학재단·한국학술진흥재단·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이 통합돼 2009년 6월26일 출범한 바 있으며, 정부 R&D 예산의 1/4인 약 5조원을 지원·관리·집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 연구지원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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