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약용자원 산업화 선도한다

기사입력 2016.05.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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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정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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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가 10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서 정식 출범했다.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임업과 바이오산업을 연결하는 허브기관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연구소는 산림 분야 약용자원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및 산업화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의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약용자원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산림약용자원 소재를 탐색하고 수집·분석해 새로운 자원의 발굴과 함께 신품종 육성, 재배기술 개발은 물론 고부가 산업화를 위한 약리·생리 활성 연구 수행을 통해 약용자원 연구 인프라 구축 및 핵심 원천기술 개발, 고부가 품종 육성 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남성현 산림과학원장은 "연구소는 국민건강 증진과 농산촌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약용자원의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은 물론 고부가 활용기술을 개발하는데 전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복지와 산림치유 클러스터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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