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의약품 오·남용 사전에 막는다

기사입력 2016.05.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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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청소년 대상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시범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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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 및 9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 협력해 '2016년 청소년 대상 약 바르게 알기 지원 2차 시범사업(이하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청소년의 올바른 약물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의약품 사용 및 구매에 대한 행태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에는 지난해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서울, 부산, 인천, 충북과 함께 울산, 대전, 대구, 강원, 경기가 신규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지자체는 교육청, 소비자단체, 의약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식약처와 관리원은 교육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사업은 △지자체별 청소년 안전사용 교육 실시 △의사·약사·보건교사·소비자단체 강사 양성 교육 △교육 교재 및 콘텐츠 개발 △교육 후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행동변화 평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지원사업이 생활환경에서 청소년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대한 이해를 도와 의약품의 오·남용을 사전에 방지하고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는 청소년 대상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전 연령층 및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모든 국민의 올바른 약 사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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