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중소기업 의료제품, 로드맵 따라 해외시장 간다

기사입력 2016.04.27 14:0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KOTRA, 의료 분야 선도기업 육성사업 통해 맞춤형 서비스 강화

    1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의료산업의 해외 진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기업별 해외마케팅 로드맵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가 강화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우리나라 의료 분야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인 '의료산업 해외진출 선도기업 육성사업(이하 메디스타 이니셔티브)' 간담회를 개최했다.

    메디스타 이니셔티브에 선정된 기업은 KOTRA 85개국 125개 전 무역관을 활용해 진출을 희망하는 국가에 대한 거래선 발굴, 시장조사, 해외출장지원 등 해외 진출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연말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를 이용해 개별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지재권 및 상표권 등록 등 기업들이 희망하는 분야의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료 분야 해외 진출시 중요한 해외인증 취득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청 해외규격인증획득사업에 메디스타 이니셔티브 기업들을 적극 추천키로 하는 한편 기업별 전담무역관을 1개씩 지정해 타겟 시장별 기회요인에 따른 로드맵 작성과 그에 맞춘 현지 시장조사 및 마케팅 활동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체계화했다.

    이와 관련 전병석 KOTRA 신사업지원실장은 "오는 2024년 전 세계 의료시장 규모가 우리 3대 수출산업인 반도체, 화학제품, 자동차를 합한 것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등 의료는 우리 경제를 살릴 구원투수"라며 "기업별 로드맵에 따라 목표시장을 집중 공략해 품질은 우수하지만 해외마케팅 기회가 적었던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 제품이 더 많은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OTRA는 메디스타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난해 29건, 1087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지원한 바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