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언론, 추나·침술 등 한의의료 체험 기회 갖는다

기사입력 2016.04.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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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러시아 언론에 한방피부미용, 척추교정 추나요법, 침술 등 한의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가 마련됐다.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7~28일 이틀간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사할린 등 러시아 5개 지역 언론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한방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들 언론사는 28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을 방문, 체질검사와 도수치료 등 한의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언론사 중에는 200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한 정부 공영방송 'OTV Channel'도 포함됐다.

    공사에 따르면 러시아의 경우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경기도 의료관광을 선호해 왔다. 지난 2014년 치료 목적으로 경기도를 찾은 외국인은 3만 9900여명으로 2013년보다 56% 증가했다.

    정주현 경기관광공사 의료관광파트장은 "앞으로는 타깃 고객층에 변화를 줘 검진 목적의 의료관광객도 유치할 것"이라면서 "휴양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방의료 결합형 상품도 적극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방의료 결합형 상품에는 뜸, 침, 한방 미용, 사상체질검사 등이 포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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