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 위한 연구협력 '강화'

기사입력 2016.04.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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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보건환경연구원, '항노화 바이오산업 관련 연구기관간 연구협력 연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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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14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경남 미래 50년 핵심사업인 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해 (재)경남한방약초연구소, (재)남해마늘연구소, (재)하동녹차연구소, (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노화 바이오산업 관련 도내 연구기관간 연구협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경남 한방항노화산업과의 '경상남도 항노화산업 발전 방향'과 연구원의 '도내 유통 다년생 근채류 농산물 중금속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발표와 함께 △한방항노화 거점연구기관의 역할(경남한방약초연구소) △보물섬 특화자원을 활용한 항노화 연구개발 현황(남해마늘연구소) △발효차 데아플라빈을 활용한 항노화 제품 개발(하동녹차연구소) △창녕 우포누리 특화자원을 활용한 항노화식품의 기술 개발 및 산업화 현황(창녕양파장류연구소)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관련 정종화 연구원 보건연구과장은 "경남도내 항노화바이오산업 연구기관과의 관련 기술 교류와 정보 공유를 위한 연찬회 등을 공동 개최함으로써 항노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속 발전하는 연구협력체제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이날 참석한 기관들과 기술·연구협력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연찬회는 MOU(양해각서)를 통해 협약한 시험·검사 및 공동 조사·연구를 위한 상호 협조 체계 구축, 항노화 바이오산업 연구 인력의 교육훈련 및 교류, 실험분석 장비와 시설의 공동 이용, 기술 정보의 교환 및 이용,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등의 협약사항을 구체적으로 진행키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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