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병원·산후조리원 등 식품 위생관리 점검

기사입력 2016.04.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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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총 2973곳 중 45곳 적발해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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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임산부·노인·어린이 등이 이용하는 산후조리원·노인요양시설·키즈카페의 식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2973곳을 점검한 결과 45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등 조치를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적발내용은 A노인요양병원의 경우 식품을 취급하는 조리장 바닥이 파손돼 물이 고여있는 경우를 비롯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목적 보관(17건)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9건) △시설기준 위반(8건)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7건) △냉동식품 등의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2건) △보존식 미보관(2건)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계절적·시기별로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체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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