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의료비 20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16.04.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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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북 문경시가 출산을 유도하기 위한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한의사회(이하 경북지부)와 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원대상은 경북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다.

    신청자는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 이하면서 남성의 불임사유가 없는 만 40세 이상의 난임 여성이어야 한다. 난임을 증명할 수 있는 난임 진단 서류 등을 구비하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경북지부 내 난임 사업위원회에서 난임 원인, 특이사항 등을 최종심사해 33명을 선정한다.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의원에서 첩약 및 침,구 등의 집중 한방시술과 주 1회, 경과관찰치료 3개월치에 해당되는 의료비 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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