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약 업체 타슬리, 홍콩거래소 상장 계획 있다"

기사입력 2018.03.06 17:5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홍콩거래소 규제 완화 영향
    타슬리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중국 최대 중의약 업체 타슬리가 홍콩거래소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지난 5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구체적인 가치와 상장 비율은 알기 어렵지만, 타슬리가 주식 상장을 위해 주식 매매에 관한 내용을 전문가와 협의하고 있다고도 했다. 기존 주식 매각과 신주 발행 여부 역시 정해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은 홍콩거래소가 초기 단계의 제약개발업체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규정을 바꾸면서 이 같은 움직임이 일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홍콩거래소는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수입 전 단게의 생명과학 분야 기업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최소 하나 이상의 핵심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홍콩거래소는 다음 달 초에 이들 기업의 신청서를 받을 예정이다. 현행 중국 증권법은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한 기업의 주식 상장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자이랩, 허치슨 상하이 메디텍 등 수익이 나지 않는 의약업체는 현재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