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비만학회 창립 20주년…실질적인 임상진료 지원에 주력한다

기사입력 2018.03.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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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학회

    ◇한방비만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다.

     

    한방비만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

     

    한방비만학회(회장 김호준)가 비만치료 임상연구 확대 및 온라인을 통한 정보교류 등을 통해 진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 3일 경희대학교 한의대 신학관에서 개최된 2018년 한방비만학회 정기총회에서는 △학술세미나 및 비만 연수강좌, 한방 비만전문과 과정 등의 지속적인 학술 모임 개최 △비만 연구 임상시험 사업공모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개최 등의 2018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에는 한방 디톡스 음료(감로수)를 이용한 한방해독요법의 다양한 임상사례집 개발과, 비만환자 관리앱(한의슬림닥터)과 카카오톡 기반 문자서비스를 활용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환자관리방법을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한방비만학회 웹진 발간 계간 및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을 통해 회원의견을 수렴을 통한 비만정보 교류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한방비만학회 관계자는 “창립 20주년을 맞는 비만학회는 올해를 향후 10년에 대한 새로운 목표와 비전을 세우기 위한 첫 발을 떼는 해”라며 “회원 교육 관련 세미나와 학술대회에 주력하면서 국가과제 연구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비만 한방임상진료지침을 토대로 비만 관련 한방진료의 표준화 및 규격화에 힘쓰는 한편 임상적인 방법들의 대한 연구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회에 앞서 개최된 학술대회에서는 △한의학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빅데이터 활용 연구(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유승찬) △운동으로 유도된 근육수축조절인자의 근육 및 전신대사에 대한 역할(전남대학교 약학대학 허주영) △한방비만치료가 비만환자의 간기능에 미치는 영향 증례보고(꽃마을한방병원 이지현) △비파엽추출물의 지방분해효소 조절을 통한 국소 지방분해 효능(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양웅모) 등의 논문 발표와 △한의원 원장님을 위한 case report 쉽게 쓰기(꽃마을한방병원 조준영) △비만환자의 유형별 상담기법(맑은샘한의원 최기창) 등의 임상특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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