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저우(亳州)시, 동대문구 약령시장 방문…구와 단계적 협력 약속

기사입력 2016.04.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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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한의신문=민보영 기자]중국 최대 약재시장인 중국 보저우(亳州)시가 서울 동대문구와 상호 교류‧협력 논의차 구청을 방문했다.

    11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외사처 관위동(管卫东) 주임 등 3명의 실무단은 지난 8일 서울 동대문구청 부구청장실을 방문, 강병호 동대문구 부구청장과 실무협의를 가졌다.

    보저우시 실무단은 이날 양 도시의 지역 발전을 위한 접점을 찾아내 단계적 교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실무단은 또 동대문구 약령시장을 방문하고 한약재 유통과정을 시찰했다.

    약령시는 우리나라 한약 유통 거래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한방시장이다. 한의원, 한약국, 약업사 등 800여개의 한방 관련 상가가 여기에 밀집돼 있다.

    이번 협의는 지난 2월 보저우시가 국내 최대 한약재 유통시장인 동대문구와 교류 의사를 밝히면서 맺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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