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놈·빅데이터 산업 상용화에 한의학연 참여

기사입력 2018.02.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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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연·울산시, 게놈 산업 육성 위한 양해각서 체결
    Businessman with DNA concept in his hands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게놈(genome· 유전체)기술과 빅데이터를 산업화하기 위해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 기관은 게놈 산업기술 관련 인적·물적 인프라 사용, 기관별 공동 게놈 과제 추진, 게놈 해독과 분석 공유, 게놈 산업의 상용화와 국산화를 추진하게 된다.

    앞서 울산시는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5년 11월 '게놈 코리아 울산' 사업을 선언한 후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6월에는 게놈 기반 원천기술을 상업화하고 세계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게놈산업기술센터를 개소했다. 유전체 분석과 해독 기술을 산업화하는 게놈기술센터는 2017년 1000명에 이어 2018년 1000명, 2019년 8000명의 게놈 데이트를 분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기업은 한의학연 외에도 밀양시, 울산대, 울산대병원, 테라젠이텍스, 제로믹스, 클리노믹스, 제로텍, 안전성평가연구소, 데이터커맨드, 연세대, 부산대, 제주대, 한국식품연구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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