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의료봉사로 인술 펼치는 당진 한의사

기사입력 2018.02.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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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보건소, 당진시한의사회와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 진행
    당진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청남도 당진 지역 한의사들이 한의원이 없는 농촌 주민에게 한의의료 등 인술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당진시보건소가 8일 밝혔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하나로 시작된 한방장수마을은 지난 2008년부터 농촌마을 중 독거노인 등 노인 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마을을 선정해 한의 진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의사는 매달 한방장수마을을 방문해 침, 뜸, 부항 등 한의 진료뿐만 아니라 질병 예방법과 건강상담, 생활신청 교육을 제공해 마을 주치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장수마을이 해를 거듭하면서 최근까지 경희신성철한의원, 서해한의원, 최대성한의원 등 지역 내 다수의 한의원들이 참여해 봉사를 해주셨다"며 "한의사 선생님들의 이러한 봉사는 더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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