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 임상연구자와 소통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18.02.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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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차 찾아가는 임상연구콘서트 성료
    보건의료
    제7차 찾아가는 임상연구콘서트가 지난 7일 광주시 동구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국보건의료원이 지난 7일 광주시 동구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찾아가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전국 임상 연구자들에게 보건의료연구원의 사업을 소개하고, 보건의료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7회차를 맞은 이번 콘서트에는 전남대학교병원 이삼용 병원장, 김병채 의생명연구원장을 포함해 총 70여명의 임상 연구자와 업계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보건의료원의 주요사업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박종연 본부장과 김민정 연구위원이 의료기술평가 및 국가 주도형 공익적 임상연구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연구수행 성과를 발표하는 한편 김희선 부연구위원과 홍석원 연구위원은 일차의료·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정책평가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장기요양을 위한 ICT 서비스 모형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최인순 연구위원과 경상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김록범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수완 교수가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중요성과 활용방법, 관련 연구사례 발표를 이어갔다.

    이영성 원장은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사회적 담론 형성과 공익적 임상연구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보건의료의 최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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