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중심 한의학교육 방향에 공감대 형성

기사입력 2018.01.29 10:4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평원, 신임 교원 대상 워크숍 개최
    워크숍
    김영전 원광대 교수가 지난 27일 서울시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에서 한의대 신임교원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의학교육 변화의 핵심인 '역량중심 한의학교육'과 평가인증 개념에 대한 한의대 신임 교원의 이해를 돕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은 지난 27일 서울시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에서 2015년 1월 1일 이후로 임용된 신임 교원을 대상으로 '신규원 역량강화 워크숍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영전 원광대 의학교육실 교수는 역량중심 교육이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실제 사례로 교수의 학습목표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후에는 신임 교원이 한의계 및 한평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손인철 한평원장은 "참석한 신규 교원들은 향후 한의학교육을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책임을 맡을 인재들로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 한의학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한의학교육의 방향성과 현안들을 소개한 강연석 한평원 기획이사는 "새로운 시각으로 한의학교육과 한평원의 발전방안에 대해 같이 고민해 달라"고 말하는 한편 서동인 한평원 선임연구원은 "한의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신규 교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한평원은 향후에도 신규 교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