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평가‧인증 기간 시점 변경 추진

기사입력 2018.01.24 16:1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평원, 26일까지 기간 변경 의견 수렴 진행
    IMG_0835
    지난해 12월 18일 서울시 중구 달개비에서 한평원 이사회가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이 평가‧인증 기준 시점을 기존의 1월에서 3월로 변경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오는 26일까지 받겠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현행의 평가‧인증 만료시점은 12월31일이지만, 유관기관의 공시시 시점인 다음해 3월 초여서 행정상의 어려움이 있어 왔다. 각 대학의 학기별 운영도 3월께 시작된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역시 인증 시점을 3월로 잡고 있는 점도 고려됐다.

    이에 따라 평가‧인증을 받는 한의대‧한의전은 앞으로 1월 1일을 기준 시점으로 인증서를 받게 된다. 이 안은 올해부터 적용된다.

    한평원 관계자는 "향후 평가‧인증 기간이 변경되면 그 일정에 맞춰 각 대학에 인증서를 재발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