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문제 공개한 한의사 국시 첫 시행

기사입력 2018.01.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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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제73회 한의사 국가시험 시행
    합격자 발표 다음달 1일 국시원 홈페이지서 확인
    국시
    1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자양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제73회 한의사국가시험을 치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제73회 한의사 국가시험이 19일 서울 광진구 자양중학교 등 전국 7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수험생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내과학‧침구학‧보건의약관계법규‧외과학‧신경정신과학‧안이비인후과학‧부인과학‧소아과학‧예방의학‧한방생리학‧본초학 등 11개 과목에 대한 필기시험을 치렀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시에 합격하려면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각 과목 40% 이상 득점해야 한다.

    이번 한의사 국시는 국시원이 시험 문항을 공개하기로 한 첫 시험이다. 학생들은 이번 시험부터 시험지를 반출할 수 있으며 가채점 답안은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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