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교수, 간호협회 회장에 단독 출마

기사입력 2018.01.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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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협 선관위, 임원 후보 확정 발표…내달 21∼22일 정총서 선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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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 제37대 회장선거에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사진)가 단독 출마한다.

    간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로부터 임원 후보를 추천받은 결과 회장 후보로 신경림 교수가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하는 한편 이사 후보 10명과 감사 후보 3명도 함께 확정 발표했다.

    신경림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로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 회장, 제2부회장 후보로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간협을 이끌어 갈 새 회장과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하게 될 임원선거는 내달 21∼22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제8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다.

    임원선거에서 회장은 재적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되며, 이사는 최고 득표순에 따라 8명을, 감사는 2명을 각각 당선자로 정하게 된다.

    부회장의 경우 회장 후보로 확정된 사람이 제1부회장과 제2부회장 후보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해 선거에 나서게 된다. 당연직 부회장은 대한간호협회 정관에 따라 병원간호사회 회장 확정됐다.

    간협 정관에는 당연직 부회장은 대한간호협회 회원 수의 25%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된 지부 및 산하단체의 장으로 하며, 부회장의 순서는 회원 수가 많은 순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선거와 관련된 내용은 임원선거를 앞두고 회원들에게 공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간협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 별도로 마련한 '2018∼2019 임원선거' 전용창을 통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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