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어르신 건강 한의약이 책임진다

기사입력 2018.01.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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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 사업에 한의진료 포함
    논산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남 논산시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여기에 한의 진료를 포함시켰다고 18일 밝혔다.

    100세행복과 공동체건강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내 516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만성질환 예방, 인지능력 향상 등 분야별 보건교육과 한의 진료, 침 치료, 건강체조 등 주민의 건강수준에 맞춘 주민밀착형 건강관리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여기에는 한의사 회에도 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등이 참여한다.

    지난 해에는 1만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율이 높은 184개 마을에 대해서는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가장 큰 고충은 자주 편찮으시고, 적적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고충을 덜기 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동고동락 논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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