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생애주기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진행

기사입력 2018.01.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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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부터 중풍예방교실 시작
    문경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의약건강증진사업으로 복지부 표창을 받은 경북 문경시가 영유아,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에 맞춘 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문경시 보건소는 오는 18일부터 중풍예방교실을 시작으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혈자리 설명, 지혈 체조 등으로 진행되는 중풍예방교실은 한의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고혈압·당뇨질환자나 중풍을 예방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중풍 예방 교육, 기혈순환 기공체조, 식이실습 등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청소년건강교실, 영유아드림스타트사업, 관절열예방 기공체료도 이른 시일 안에 열린다.

    윤장식 문경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연령대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의 '2017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252개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 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경시는 한방중풍예방교실, 의료취약지역 한방마을 운영, 한방이동진료 등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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