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한의대,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획득

기사입력 2018.01.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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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까지 유효…전국 12개 한의대·한의전 평가인증 완료
    가천대
    한평원이 지난해 2월 4일 바비엥2교육센터에서 ‘2017 한의학교육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가천대 한의대가 지난 해의 한시적 인증 기간을 포함한 5년의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이 4일 밝혔다. 유효 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5일까지 별다른 이의신청이 없으면 이 기간의 평가·인증은 최종 확정된다.

    가천대 한의대는 대학 발전을 위한 교육 개선 연구기구 설치, 발전기금 확충, 충분한 교육과 연구 인력, 적정수의 교수 등 6개 평가영역, 18개 평가부문, 72개 평가문항에서 인증판정위원회의 평가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섭 가천대 한의대 학장은 "가천대학교는 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한의학교육평가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 역량을 집결해 교육의 질과 연구 수준을 높여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고, 나아가 학교와 한의계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상지대 한의대 역시 3년 평가·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전국 12개 한의대·한의전은 모두 한평원의 평가·인증을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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